매일신문

"대화합에 직을 걸겠다" 박희태 조기사퇴 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8일 당지도부 조기 사퇴와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요구하는 당 쇄신특위의 주장 등 쇄신 논란과 관련, "대화합을 위해 직을 걸겠다. 신명을 바쳐 노력하겠다"며 사실상 조기 사퇴를 거부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기 전당대회에 반대하지 않는다. 제가 반대하는 것은 '반쪽짜리 전대'이며 '분열의 전대'"라며 "(대화합에) 그렇게 긴 세월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재보선 패배 이유도 당 분열 때문이며 당 화합 없이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며 "지금 우리가 쇄신을 얘기하면서 화합의 전대가 아닌 반쪽 난 전대를 국민 앞에 내놓고 쇄신했다고 얘기할 수 있겠느냐. 그렇게 되면 앞으로 재보선에서 승리하기 어렵고 내년 지방선거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쇄신의 본체야말로 대화합이며, 화합이 아닌 쇄신을 해봤자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가 이날 언급한 '대화합'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와의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