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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공 최형준, -70㎏ 최고 보디빌더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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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계공고의 최형준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미스터&미즈 코리아 선발대회 학생부 -70㎏급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정과 박윤정이 각각 미스터·미즈 코리아에 등극한 가운데 대구시보디빌딩협회의 김원화와 이헌주가 각각 여자 일반부 -52㎏급과 여자 일반부 +55㎏급에서 1, 2위에 올랐고 한상호(계명헬스피아)는 남자 일반부 -60㎏급에서 3위가 됐다.

또 단체전에서는 김진식, 오규원, 김형찬, 노우현, 김명섭, 이두희, 이진호, 서민호가 팀을 이룬 대구시청이 우승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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