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기공 최형준, -70㎏ 최고 보디빌더에 등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기계공고의 최형준이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미스터&미즈 코리아 선발대회 학생부 -70㎏급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정과 박윤정이 각각 미스터·미즈 코리아에 등극한 가운데 대구시보디빌딩협회의 김원화와 이헌주가 각각 여자 일반부 -52㎏급과 여자 일반부 +55㎏급에서 1, 2위에 올랐고 한상호(계명헬스피아)는 남자 일반부 -60㎏급에서 3위가 됐다.

또 단체전에서는 김진식, 오규원, 김형찬, 노우현, 김명섭, 이두희, 이진호, 서민호가 팀을 이룬 대구시청이 우승했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