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토함산 등에서 소나무 절도…15명 검거 3명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찰서는 11일 국립공원지역인 경주 토함산 등에서 소나무를 훔친 혐의(산림절도)로 최모(58)씨 등 일당 15명을 검거해 이중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7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주 토함산과 영천지역 야산 등에서 50~100년생 소나무 48그루를 캐내는 등 32회에 걸쳐 1억5천만원어치의 소나무를 조경수로 팔아넘긴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사전답사를 통해 시중에서 고가로 거래되는 소나무를 고른 뒤 심야에 트럭을 이용해 소나무를 훔쳐 한 그루당 500여만원을 받고 조경업자들에게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돈을 받고 소나무 절도에 가담한 1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