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대표 이종무)는 대구 및 경산지역 등 도시가스 공급권역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안전 체험교실 및 가스안전 자율점검 봉사활동 참가자를 26일까지 접수한다.
다음달 20∼23일 열리는 안전 체험교실 및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스안전 자율점검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가스안전교육 및 자율가스 안전점검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시 소방본부에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도 교육내용에 포함된다.
참가학생들은 대구시민회관 소강당에서 2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뒤 개별적으로 도시가스 사용가구를 방문해 자율점검을 하게 되며, 교육시간을 포함해 점검가구수에 따라 최대 10시간까지 봉사활동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서 접수처는 대구도시가스 안전계획팀(053-606-1354)이며, 팩스(606-1112) 및 이메일(ksu58@korea.com)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양식은 대구도시가스 홈페이지(www.taegugas.c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대구도시가스는 199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안전 체험교실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지금까지 2만1천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가스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가스점검 방법을 배우는 등 가스안전의식을 높였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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