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찜통더위' 대구경북, 주말 반가운 '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폭염주의보가 사흘째 내려진 가운데 26일 대구경북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한 때 36℃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무더위는 토요일인 27일 오후 비 소식과 함께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해상에 머물고 있는 장마전선이 이날 오후 남부지역까지 북상하기 때문이다.

대구기상대는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던 무더위는 주말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16~22℃, 낮 최고기온이 26~30도로 예전 수준으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강수량은 5~10mm정도로 낮 한 때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다.

일요일인 28일부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돼 장맛비가 내리겠고 이 비는 화요일인 30일까지 이어지겠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장맛비의 강수량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릴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7일 오전 일부 해안 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