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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의 재료와 조리법, 앞으로 찾아야 할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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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반응은

고익환(사진 가운데) 대구대 교수, 나병선(오른쪽 두번째) 경북도 인재양성과장, 정무호(맨 오른쪽) 계장, 김완섭(왼쪽 두번째) 영양군 부군수, 김창동(맨 왼쪽) 과장 등이 음식디미방 요리 체험을 한 뒤 품평회를 갖고 있다.
고익환(사진 가운데) 대구대 교수, 나병선(오른쪽 두번째) 경북도 인재양성과장, 정무호(맨 오른쪽) 계장, 김완섭(왼쪽 두번째) 영양군 부군수, 김창동(맨 왼쪽) 과장 등이 음식디미방 요리 체험을 한 뒤 품평회를 갖고 있다.

2일 음식디미방 요리 체험에 나선 고익환(독어독문학·사진 가운데) 대구대 인성개발연구소장, 경북도 인재양성과 나병선(오른쪽 두번째) 과장과 정무호(맨 오른쪽) 사무관, 김완섭(왼쪽 두번째) 영양군 부군수와 김창동(맨 왼쪽) 과장 등 일행은 한 마디로 '앞으로 가야할 맛'이라는 반응이다.

고 교수는 "부드럽고 담백하다. 강한 맛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는 '맛있다'라는 느낌보다 '새롭다'라는 느낌을 가져다 준다. 자연 그대로의 재료와 조리법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는 음식으로 앞으로 찾아야 할 맛이다"고 했다. 나 과장도 "화전에서는 진달래 향이 그대로 전해져왔다. 장떡은 어릴적 엄마가 해주던 그 맛이다. 잡채도 당면이 빠지고 갖은 야채와 버섯으로 조리돼 건강식으로 최고였다"고 했다.

김 부군수는 "음식디미방 요리는 단순한 먹을거리가 아니다. 현대인들이 체험하면서 맛을 음미하기보다 그 음식에 담긴 정부인 장씨의 정성과 건강, 존경과 배려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엄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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