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설치됐던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이 연말까지 연장 운영된다. 청와대는 22일 "경제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고 있다는 일부 견해에도 경제 위기의 성공적 극복을 위해서는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되며, 경제 체질 강화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비상경제상황실을 연장 운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시 상황에 빗대 '워룸'으로 불리는 비상경제상황실은 이명박 대통령이 1월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2009년 이명박정부는 비상경제정부 체제로 나가겠다"고 선언한 뒤 설치됐고, 지금까지 모두 22차례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열렸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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