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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경산 곳곳 연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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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는 연못이 많다. 경산시청 앞의 남매지를 비롯해 조폐창 앞의 갑못 등 전답이 있는 곳이면 연못이 있다. 요즈음 경산 곳곳의 연못에는 연꽃의 향연으로 분주하다. 연꽃이 아름다운 곳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지만 그 중에서도 영남대 옆의 삼천지, 조폐청 앞의 갑못, 자인 가는 도로변의 진못, 진량읍 연지 등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연지는 무려 6만평이나 된다. 둘레가 4㎞로 한 바퀴 도는 데 1시간 정도 걸린다.

경산 진못에는 이미 연꽃들이 활짝 펴 한껏 꽃잎을 펼치고 있으며 연못가에는 낚시꾼들의 손놀림도 덩달아 바빠지고 있었다.

경산시에서 5분 거리 안에 마주서게 되는 연꽃 밭을 감상하러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고있다..

글·사진 장양숙 시민기자 fn34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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