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불쾌지수 가장 높다는 7월 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불쾌지수가 가장 높다는 7월 말.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날씨 속에도 과학이 숨어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감정조절이 어렵고 쉽게 공격적으로 변하기 쉬워 성폭행, 살인 같은 강력 사건이 자주 일어난다고 한다. 경찰의 분석에 따르면 한여름 살인사건 발생이 추운 겨울에 비해 35%나 많다고 한다. 인간의 폭력성이 두려웠는지(?)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최근 주춤하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