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전경대 18명 전원 신종플루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대원 전원 타미플루 처방과 격리치료, 지역 확진환자 68명

집단 발열 증세를 보이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에서 1차 추정환자로 분류됐던 대구 모 전투경찰대 소속 부대원 18명 전원이 5일 신종플루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

시 보건당국은 "5일 오전 11시 30분쯤 추정환자 18명 전원의 감염사실이 확인됨이 따라 이 부대 전체 부대원들이 신종플루에 노출된 것으로 판단하고, 부대원 전원에 대해 타미플루를 처방과 필요할 경우 격리치료병원 입원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또 부대원들은 대민지원 등 외부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내·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 휴가 중인 대원의 명단을 파악해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인근 보건소를 방문하도록 하는 등 신종플루가 지역사회로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확진에 따라 대구경북의 확진 환자는 모두 68명(대구 43명·경북 25명)으로 늘어났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