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대구 칠곡지구 내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와 잔여지 21필지를 공급한다.
칠곡 2지구 내 상업용지 1필지(701.7㎡)는 관공서, 금융기관 및 상가가 밀집한 일반상업지역 내 토지로 주변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있다. 공급 예정 가격은 8억4천200만원으로 3.3㎡당 396만원 수준이다.
또 칠곡3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1필지(660㎡)는 행정타운예정지 인근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토지로 전면에 약 1천600가구의 아파트 단지, 좌우로 중고등학교, 교회 및 공공기관이 있다. 공급 예정가격은 8억5천800만원으로 3.3㎡당 429만원 수준이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이번 분양 토지는 당초 동사무소 부지였지만 계획 변경으로 상업용지로 용도를 변경한 토지"라며 "칠곡지구 도심이 형성된 지 10년이 넘어 상권이 성숙되어 있고 납부조건도 3년 무이자 할부조건에다 계약금 납부 후 1년 동안 잔금 유예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 임당 및 포철 제2연관 산업단지 등 사업지구 주변 경계선상의 소규모 자투리땅 21필지도 함께 공급된다.
이들 잔여지는 대부분 개별공시지가 이하로 공급되며 연접토지 소유자는 낮은 가격으로 토지를 매수해 볼 만하다.
공급일정은 입찰신청이 25일부터 이틀간, 입찰은 27일. 입찰보증금으로 입찰금액의 5%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입찰은 대구칠곡권 상업용지 등 조성용지는 토지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plus.or.kr)을 통해 인터넷으로 실시되며, 잔여지는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직접 신청한다. 문의는 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판매팀(053-606-5307, 5244).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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