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재즈그룹 '새바(SEBA)'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탱고 콘서트'가 20일 수성아트피아 용지 홀에서 열린다.
새바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 드럼, 플루트·멜로디언 등 6인조로 구성된 국내 재즈 밴드. 이번 공연에서는 '리베르 탱고(Lbertango)', '망각(Oblivion)' 등 '탱고의 황제'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대표곡과 영화 '여인의 향기'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간발의 차이'(Por una cabeza) 등이 연주된다. 라이브 음악에 맞춘 탱고 무용수들의 열정적인 댄스도 볼 만하다. 공연 시간 오후 7시 30분. 053)42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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