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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경주사적공원 환경정화 활동

매일신문maeil@msnet.co.kr
매일신문 입력 2009-08-31 1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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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명섭) 제2발전소와 한전KPS 등 협력사 직원들은 경주사적공원과 경주국립공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복지시설인 '예티쉼터'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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