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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이 선택한 고향, 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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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세트장 사극촬영 인기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이 'KBS 전설의 고향'을 비롯해 각종 사극 및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 오픈세트장에서는 지난 1999년 사극열풍을 몰고 온 '태조왕건'을 시작으로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대조영' 등 드라마가 제작됐다. 특히 2008년부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왕세종' 촬영지로 변신한데 이어 지금은 '천추태후' 촬영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등 사극드라마 촬영지로는 전국에서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

올여름에는 납량특집 프로인 '전설의 고향' 10편 모두가 이 세트장에서 제작(총 24회)돼 한여름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특히 세트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른 촬영지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일 용상(龍床) 체험장, 다도(茶道) 무료 체험장, 형틀·곤장체험, 수문장 재현, 궁중놀이 등 색다른 체험코스를 마련해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비롯해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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