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대리의 포토센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문답이기도 하며, 영화 '달콤한 인생'에 나왔던 내레이션입니다.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것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뿐이다.

더운 여름날 뜨거운 국밥을 먹는데 갑자기 겨울이란 느낌이 드는 것은 눈 오는 겨울의 땔감이 연상되기 때문이 아닐까요.

채지현(사진작가'한국의학연구소 대리)

voyage10@show.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