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시장 진출 자신감 얻었어요"‥구미지역 中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지역 중소기업들이 최근 중국 시장 개척에 나서 큰 성과를 올렸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클러스터추진단(단장 박광석)의 부품소재금형 미니클러스터 및 IT장비 미니클러스터 회원 20개사는 최근 중국 심천에서 열린 전자박람회에 참가, 수출상담 활동(사진)을 폈다.

이 기간 동안 구미공단 내 금남정밀기계(대표 김완수)는 미국 레비톤사에 연간 250만달러의 전류센서 수출 계약을, 중국 시장에 첫 진출한 지엘레페(주)(대표 김희준)는 중국의 승전자유한공사에 LED 조명, 확산 시트 등 연간 60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엘레페 김희준 사장은 "첫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수출계약까지 성사시켜 너무 기쁘다"며 "클러스터추진단의 마케팅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클러스터추진단은 중소기업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