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벌초길 덫에 걸린 오소리 구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경주시 산내면 조상의 묘에 벌초하려 갔던 최두열씨는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으려고 한 농부가 설치한 덫에 오소리가 걸린 것을 발견해 구조한 것.

형제들은 힘을 모아 고통스러워 하는 오소리를 집으로 옮긴 후 우선 급한 대로 응급처치를 한 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최씨는 "오소리는 자연으로 돌아갔지만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어 제대로 살아갈지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야생동물들과 함께 살아가지 못하는 인간의 이기심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오소리는 족제빗과의 동물로 한국 등 동북아시아 일대에 서식하는 포유류다. 박노익기자.

사진 최두열(대구 수성구 만촌동 )씨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