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 운행 정보를 한글과 함께 영어로도 안내한다.
시내버스 LED 행선판과 승객용 안내기인 문자 전광판에 영문으로도 행선지를 안내하는 방식. 25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맞춰 대구스타디움을 경유하거나 연장되는 5개 노선(403번, 414번, 604번, 937번, 939번) 버스 10대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내년 1월부터 LED행선판 135대와 승객용 안내기가 설치된 시내버스 전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잇따른 국제행사로 대구시를 찾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해 보다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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