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 중국산 꽃매미 박멸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산 해충 꽃매미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면서 경산시가 포도 수확이 끝난 과수원 중심으로 9, 10일 이틀 동안 관내 포도밭 964ha에 대해 꽃매미 산란 방지를 위한 공동 방제를 실시키로 했다.

꽃매미는 알 상태로 월동해 5월 중순에 깨어나 7월 중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성충으로 활동하며, 10월 찬바람이 불면 성충 1마리당 400~500여개를 산란한다.

꽃매미는 중국에서 유입된 외래 해충으로, 겨울철 기온 상승에 따라 알의 월동 생존율이 높고 천적이 없어 최근 급증세에 있다. 특히 가죽나무·참죽나무·머루나무 등에 기주하다 포도·복숭아 등에 옮겨와 나무의 즙액을 빨아 생장을 저해하고 분비물을 배설,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등 피해를 주고 있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