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신임 여성부 차관에 황준기(54)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을, 특임장관실 차관에 정하경(52)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소방방재청장에는 박연수(56) 소방방재청 차장을 승진시켰다.
황영기 전 KB금융지주회장의 동생인 황 차관은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뒤 파주시 부시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대통령직인수위 법무행정분과 전문위원을 지냈다. 정 신임 차관은 역시 서울이 고향으로, 서울 경성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중앙인사위원회 고위공무원지원단장, 행정안전부 조직실장 등을 지냈다. 전북 정읍 출생의 박 신임 청장은 성남고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과 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 등을 거쳤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