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위 소속 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14일 국토부 산하 공기업, 준정부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상임이사 및 사외이사 명단(9월 기준)'을 분석, "국토부 산하 기관에 영남권 출신 인사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 산하 공기업 13곳, 준정부기관 7곳의 상임·사외 이사 236명 중 영남 출신이 95명(40.3%)으로 절반 가까이였고, 호남이 42명(17.8%), 충청 32명(13.6%), 서울 30명(12.7%), 경기 21명(8.9%), 강원 8명(3.4%), 제주 8명(3.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상임이사 4명이 모두, 사외이사 5명 중 2명이 영남 출신이었다. 대한주택보증과 한국토지공사에서도 영남 출신이 많았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