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_화 무용단(대표 김지연)이 전통 춤과 힙합, 국악가요, 사물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춤 공연 '꿈꾸는 꽃'을 24일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 가온홀에서 연다.
80분 동안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조선 순조 때 효명세자가 순종숙황후의 보령(寶齡) 40세를 경축하기 위하여 창제한 정재(呈才) '춘앵전', 중요문화재 제97호 수건춤으로 즉흥무로도 불리는 '살풀이', 어린이 발레리나들의 깜찍한 작품 '병아리 요정들의 외출', 생명력으로 가득 찬 숲속의 아침을 춤으로 표현한 한국 무용 창작품 '숲속의 아침', 국악가요 '가시버시/ 배 띄워라', 고려 문종때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관기 제도에 따라 교방청에 의해 내려온 춤 '교방무', 풍요의 기쁨을 표현한 아낙네들의 춤 '반고무', 사물의 흥과 힙합의 역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퓨전 공연 '공감 2009' 등이 공연된다. 무용단의 이름 '이상_화'는 이상과 꿈, 희망과 꽃을 의미한다. 선착순 무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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