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에 대한상의 인력개발원 설립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상의 정부에 건의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최근 대구경북지역에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을 설립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19일 구미상의에 따르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현장 중심의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되는 대한상의 인력개발원은 현재 전국 8개 광역시·도에 있는데 지역에는 없다. 이 때문에 대구경북권의 인력양성이 차질을 빚고 지역 인력들의 외부유출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

구미상의는 대구경북의 경제활동 인구가 263만5천명으로 전국의 11% 정도인 점을 감안할 때 지역에도 대한상의 인력개발원 등 공공 직업능력 훈련기관의 추가 설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구미상의 측은 "국가공단 근로자 수가 7만명에 육박하고 국가산업5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산업용지개발로 인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구미지역에 대한상의 인력개발원을 설립하는게 가장 타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