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지키기 지역대책委, '4대강' 규탄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지키기 대구경북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는 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 기공식 행사장 맞은편에서 4대강 사업 규탄대회를 열었다.

규탄대회에서 6개 단체는 "4대강 사업은 환경파괴, 경제파탄, 생존권말살, 세금낭비라는 대재앙을 몰고 올 것이 분명하다"며 "자연을 죽이고, 사람을 죽이는 죽음의 축제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4대강 사업이 평생 농사를 지어온 농민에게서 땅을 빼앗고 농지주인과 개발업자만 배불리는 사업, 30년간 골재 채취업을 하며 살아온 노동자를 일터에서 쫓아내는 사업, 서민지원 복지 교육 농어민지원 등 민생예산을 대폭 삭감시켜 서민들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사업"이라며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그 엄청난 결과에 대해 역사 속에서 평가받고 결국 국민에게 평가받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