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지키기 지역대책委, '4대강' 규탄대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지키기 대구경북대책위원회 등 6개 단체는 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논공읍 달성보 기공식 행사장 맞은편에서 4대강 사업 규탄대회를 열었다.

규탄대회에서 6개 단체는 "4대강 사업은 환경파괴, 경제파탄, 생존권말살, 세금낭비라는 대재앙을 몰고 올 것이 분명하다"며 "자연을 죽이고, 사람을 죽이는 죽음의 축제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4대강 사업이 평생 농사를 지어온 농민에게서 땅을 빼앗고 농지주인과 개발업자만 배불리는 사업, 30년간 골재 채취업을 하며 살아온 노동자를 일터에서 쫓아내는 사업, 서민지원 복지 교육 농어민지원 등 민생예산을 대폭 삭감시켜 서민들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사업"이라며 "4대강 사업을 밀어붙이는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그 엄청난 결과에 대해 역사 속에서 평가받고 결국 국민에게 평가받을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