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래'연극'커피향의 어울림 '박창근 밴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래, 연극이 커피향과 어우러지는 이색 감성 콘서트가 열린다.

생명과 자연, 평화와 인권 등을 주제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해 온 대구 출신 '박창근 밴드'가 12일 오후 4시, 7시 30분 중구 떼아뜨르 분도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박씨는 1993년부터 가수로 활동하면서 실험적이지만 따뜻함이 묻어 있는 곡을 발표해 왔으며, 이번 콘서트는 밴드 결성 후 첫 공연이다.

피아노, 해금, 아프리칸 타악기, 드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양한 악기로 이루어진 밴드의 음악과 박 씨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다. 진솔한 입담과 함께 곡과 곡 가운데 연극자리 '소풍'의 그림자극이 이어지면서 색다른 공연 분위기를 선사한다. '무지개 내린 날개 위의 순간' '떠나는 기차를 탔지' 등 박창근 3집 음반에 수록된 12곡의 새 노래로 진행되며, 청소년 평화나눔센터 피스트레이드 사업단 청소년들이 관객들에게 동티모르산 커피를 직접 뽑아 준다. 053)426-2809.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