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형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시·군·구 민원행정서비스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민원행정서비스평가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성구청은 한 창구에서 모든 민원서류를 발급하는 통합창구를 운영하고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해 민원처리기관을 절반으로 줄인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최우수기관은 경남 하동군이 선정됐고, 우수기관에는 대구 수성구를 비롯해 서울 중랑구, 충남 공주시, 충북 영동군, 전남 함평군, 경기 파주시 등 6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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