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첫 자연환경 조사…생물종 총 1248종 서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의 생물종 자원은 142과 602속 1천248종에 이르며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수달과 삵, 큰고니, 독수리 등 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대구시가 체계적인 생태 도시 건설을 위해 처음 실시한 '자연환경 조사' 연구 결과로 시는 이를 바탕으로 18일 '자연환경보전실천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대구시 전역에 대해 최초로 체계적인 자연환경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생태적으로 우수한 생태경관보전지구 99개와 습지지역 12개소, 야생동·식물 1군락 11종을 보호 및 보전지정대상으로 선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자연환경보전실천계획(2010~2019)에 따르면 '자연과 함께 사는 에코시티 대구'를 비전으로 자연환경보전 기반구축, 자연생태계 보전강화, 자연경관 보전강화, 자연환경 보전활동강화 등 4개 실천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22개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또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및 보호야생동·식물 지정 추진을 위해 지역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 및 구·군,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수렴과 환경보전자문위원회 자문,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