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부터 도내 샛강·실개천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환경기초시설 등을 개선해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차단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180억원을 투입해 경산 남천 등 도내 10개 샛강 및 실개천을 대상으로 자연형 호안, 어도, 여울 등을 설치해 친환경적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또 60억원을 들여 울진 왕피천에 깃대종 지정(연어), 복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도는 또 내년까지 428억원을 투입해 지역 18개 하수처리장에 하루 처리용량 57만8천t 규모의 총인처리시설을 설치하고, 3천440억원을 들여 236개 환경기초시설을 설치 또는 개선함으로써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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