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7명이 한글과 영어로 쓴 에세이 '하우 위 싱크 2010'(How we think 2010)이 발간됐다. 배소영, 이다빈, 이현지, 서승훈, 박재찬, 김민하, 김준민 등 7명의 청소년들이 관심 주제를 정하고, 연구 및 결과물을 에세이 형식으로 정리했다.
행복 추구, 신자유주의, 대공황과 2008년 경제 위기, 식충 식물 등 서술 주제를 정한 뒤 학생들은 지난해 8월부터 준비에 들어가 지난달까지 글쓰기 작업을 마무리했다. 학생별로 A4 용지 3, 4장 분량으로 영문과 한글로 작성한 글을 영문학 박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감수했다.
'하우 위 싱크 프로젝트'의 김희달 편집자는 "청소년들의 영어와 한국어 학술적 글쓰기와 리서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글쓰기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앞으로 매년 에세이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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