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역 황사 영향권…모레 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풍과 함께 봄철 반갑지 않은 손님인 황사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밤부터 중국 고비 사막과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기압골 통과 후 북서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돼 농도가 짙어지면서 수도권에 황사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이 황사의 영향권에 들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16일 오후 들어 점차 약화돼 밤부터 소멸될 것으로 내다봤다.

18일과 20일 대구는 비 소식이 있다. 18일에는 기압골에서 벗어나면서 전국이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고 20일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뿌리겠다는 것이 기상청의 예보. 기온은 18일 3~10℃, 19일 1~14도, 20일 10~18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중국쪽 고기압과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저기압이 대치, 바람에 다소 강하게 불고 있다"며 "15일 밤부터 이어진 황사는 16일 잦아들고 17일에는 맑은 날을 볼 수 있겠다"고 예보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