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전우헌 전무)은 16일 구미 2사업장내 한마음프라자에서 '2010 삼성 열린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대구경북지역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교생 314명에게 1년간 등록금 및 학교운영비 150여만원씩, 총 5억여원을 지원했다.
이 장학금은 힘든 가정 형편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교생들이 학업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04년부터 삼성그룹이 지원하는 것으로 그동안 대구경북지역 1천800여명의 고교생들에게 30억원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고교생들은 삼성전자 휴대전화 체험 전시장을 둘러보며 미래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전우헌 공장장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꿈과 용기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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