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석갤러리 해외 작가 작품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석갤러리는 해외 작가 디트마 루츠, 마커스 문틴'에디 로젠블룸, 윌리엄 웨이스만의 작품을 31일까지 전시한다.

독일 출신의 디트마 루츠는 흔들리는 사진처럼 생동감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현대인의 불안한 감성을 동시에 포착하고 있다. 공동 작업을 하는 마커스 문틴과 에디 로젠블룸은 연필로 스케치한 작품과 인물화를 선보인다. 인물의 표정이 그대로 살아있는 작품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윌리엄 웨이스만은 종교적 색채가 드러나는 작품과 빈민가를 형상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200호 이상의 대작들이 많다. 053)427-7737.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