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거지, 미녀거지, 천재거지에 이어 명품거지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의 양자만보는 지난 3일 오후 장쑤성 난징시에 위치한 한 기차역에 20대 초반의 말끔한 여성이 무릎을 꿇고 구걸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깔끔한 옷차림과 세련된 외모의 이 여인은 바닥에 담요를 깔고 꿇어 앉아지나가는 사람들을 상대로 구걸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여인은 길 바닥에 "가족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3위안만 주세요. 차비를 주시면 더 좋습니다"라고 글을 써 놓았다.
이 여인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들고 구걸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더욱 의아하게 만들었다.
기자들이 인터뷰를 시도하자 그녀는 화를 내며 황급히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진을 찍는 것 조차 거부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중국 거지가 대세" "거지도 특색 있어야 주목받는 세상" "세상 고민 이런 웃음으로 넘겨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