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명품거지 등장 화제, 얼짱거지, 미녀거지, 천재거지에 이어…네티즌 "인터넷은 거지 신드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짱거지, 미녀거지, 천재거지에 이어 명품거지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의 양자만보는 지난 3일 오후 장쑤성 난징시에 위치한 한 기차역에 20대 초반의 말끔한 여성이 무릎을 꿇고 구걸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깔끔한 옷차림과 세련된 외모의 이 여인은 바닥에 담요를 깔고 꿇어 앉아지나가는 사람들을 상대로 구걸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여인은 길 바닥에 "가족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3위안만 주세요. 차비를 주시면 더 좋습니다"라고 글을 써 놓았다.

이 여인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들고 구걸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더욱 의아하게 만들었다.

기자들이 인터뷰를 시도하자 그녀는 화를 내며 황급히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진을 찍는 것 조차 거부 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중국 거지가 대세" "거지도 특색 있어야 주목받는 세상" "세상 고민 이런 웃음으로 넘겨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