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의 제365회 정기 연주회 '바그너의 선율'이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곽승 지휘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독일 출생 낭만파 시대의 작곡가 빌헬름 리하르트 바그너와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의 작품들을 연주한다. 관악기의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마이스터징거 서곡', 무겁고 애절한 죽음의 사랑을 표현한 '트리스탄과 이졸데 서곡과 리베스토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탄호이저 서곡' 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한동일이 협연을 맡아 슈만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54를 연주한다. 053)606-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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