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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환 후보, 학력 책임제·원어민 교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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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환 대구 달서구 교육의원 후보는 28일 ▷학력 책임제 운영과 우수교사 인센티브 ▷방과 후 학교 내실화와 원어민 교사 확대 ▷학교폭력 예방을 통한 안전한 학교 만들기 ▷교직원 처우 개선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김천 교육장 출신인 송 후보는 "교육 발전과 개혁을 위해서는 검증되고 경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교사와 교장, 장학사와 교육감 등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일해온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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