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성그룹, 방글라데시 태양광 사업 수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성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사업이 몽골, 카자흐스탄에 이어 방글라데시에도 진출한다.

대성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에서 추진 중인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사업의 하나로 공모한 '방글라데시 관개용 태양광 펌핑시스템 및 솔라홈시스템 보급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도시가스는 전력망이 설치되지 않은 방글라데시의 비계통 지역에 20개의 태양광 펌핑시스템과 1천250개의 솔라홈시스템을 구축해 관개용 펌프와 가정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수주한 사업비는 23억원 규모로 7월부터 21개월간 진행된다.

이 업체는 발전시스템 설계와 구축 외에도 에너지 및 수자원 분야의 전문가 파견, 현지 인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현지 전문가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에너지 정책의 이해와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해 국내초청연수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만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