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물길에 녹아있는 흩어진 시간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박물관 '낙동강'전

▲상주박물관은 6일부터
▲상주박물관은 6일부터 '흩어진 시간, 물길에 담은 하나의 길…낙동강' 전을 열고 있다.

상주박물관(관장 김호종)이 이색기획전을 잇따라 개최해 관람객이 늘고 있다.

상주박물관은 이달 6일부터 기획전시실에서 '흩어진 시간, 물길에 담은 하나의 길…낙동강' 전을 열고 있다. 낙동강전은 낙동강이 상주에 와서야 비로소 강다운 강이 되어 흐른다는 낙동강을 주제로 하고 있다.

김호종 관장은 "고고 유물과 옛 책을 통해 가장 이른 시기부터 강을 끼고 이어졌던 삶의 모습과 낙동강을 바라보던 상산선비의 마음, 낙동강 물길의 갈림과 모임의 모습을 모았다"고 말했다.

박물관 로비에서는 낙동강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열고 있다. 4대강 개발이 추진되면서 옛 모습의 낙동강을 바라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여겨져 낙동강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