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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릭] 교사 폭행 학부모 '전국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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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클릭 1위는 최근 무너진 교권 실태를 여실히 보여주는 기사가 차지했다. 최근 시지고가 친구를 때리는 등 수차례 문제를 일으킨 학생을 전학 조치했는데 이에 반발한 학부모가 학교에 찾아와 교사를 폭행했고 이에 시지고 교사들이 단체로 그 학부모를 경찰에 고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위에는 중앙내륙지선(옛 구마선) 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 분리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 성서~서대구IC 구간 소통 대책과 관련해 교통전문가들이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는 '고속도로 차로 축소 후 도시고속도로 확장'안이 힘을 얻고 있다는 기사가 올랐다. 3위는 정부가 2020년까지 95조원을 들여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고속철도(KTX)로 연결, 전 국토를 2시간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는 '미래 KTX 고속철도망 구축 전략'을 발표한 데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하기 위한 수순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한 기사가 차지했다.

4위 자리에는 태풍 곤파스의 거센 바람에 날려 쓰러지는 여성의 모습이 뉴스 영상에 잡혔는데 이를 지켜본 누리꾼들이 걱정스러워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랐다. 5위는 대구 오성고를 졸업하고 줄곧 경찰대 1기 선두주자로 경찰대 출신의 상징이 된 윤재옥(49)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조기 퇴진했으며, 경찰 내부에서는 그의 비상한 능력에 비춰볼 때 무척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가 차지했다.

6위에는 밟으면 기생충의 일종인 '연가시'가 튀어나오고 생김새도 특이한 '꼽등이'로 인해 포항 시민들이 불안해한다는 기사가 올랐고, 7위는 사람과 기업을 찾아오게 하는 미국 서부 도시 '어바인'을 소개한 기획연재물 '쇠락하는 도시 번성하는 도시'가 차지했다.

8위에는 '키워드로 보는 세상'이 올랐고, 형부가 임신한 처제를 성폭행하려고 한 사건을 보도한 기사가 9위에 올랐다. 10위는 한국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신작 영화 리뷰가 차지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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