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생 생활지도 전문 상담인력 배치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교조 학교폭력 대책 요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는 최근 잇따르고 있는 교내 학교폭력 사건에 대해 대구시교육청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지부는 16일 성명을 통해 "중학생이 동급생을 흉기로 찌르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고, 학부모가 자식이 징계를 당하게 되자 담임교사를 폭행하는 등 학교폭력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며 "학교 폭력에 대한 시교육청의 관리능력이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부는 특히 시교육청이 교직원을 2인 1조로 편성해 교내 순찰을 하도록 하고, 교내 폐쇄회로TV(CCTV)를 증설하는 등 '학생보호종합대책'을 수립해 각급 학교에 시달했지만 별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부는 "학생들의 과중한 학업 부담, 많은 잡무와 수업부담 증가로 인해 교사들이 학생생활 지도를 내실있게 할 여유가 없다"면서 "가정과 사회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문적인 상담능력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학교폭력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이라고 제안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