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로 26일째 진행되고 있는 상신브레이크㈜ 직장폐쇄 사태가 동종업계와 금속노조 싸움으로 비화하고 있다.
상신브레이크 동종업계 사용자 측은 상신브레이크 사용자 측의 직장폐쇄에 대한 지지성명을 내며 홍보전을 강화하고 있고 이에 맞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동조파업을 하는 등 양측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것.
대동공업 등 8개 업체 사용자 측은 17일 성명서를 내고 "상신 브레이크의 직장폐쇄는 생산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뇌 끝에 내린 결정으로 적극 지지한다"며 "타 사업장에서 상신브레이크 측의 직장폐쇄 철회를 명분으로 한 파업 등 모든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맞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현장에 복귀하려 하고 있는데도 사측은 직장폐쇄를 풀지 않고 있다"며 "사측은 직장폐쇄, 노조사무실 출입 방해, 대체 인력 투입을 중단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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