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신브레이크 사태, 동종업계-금속노조 싸움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지성명에 동조파업 맞서

17일로 26일째 진행되고 있는 상신브레이크㈜ 직장폐쇄 사태가 동종업계와 금속노조 싸움으로 비화하고 있다.

상신브레이크 동종업계 사용자 측은 상신브레이크 사용자 측의 직장폐쇄에 대한 지지성명을 내며 홍보전을 강화하고 있고 이에 맞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동조파업을 하는 등 양측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것.

대동공업 등 8개 업체 사용자 측은 17일 성명서를 내고 "상신 브레이크의 직장폐쇄는 생산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뇌 끝에 내린 결정으로 적극 지지한다"며 "타 사업장에서 상신브레이크 측의 직장폐쇄 철회를 명분으로 한 파업 등 모든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맞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대구지부는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현장에 복귀하려 하고 있는데도 사측은 직장폐쇄를 풀지 않고 있다"며 "사측은 직장폐쇄, 노조사무실 출입 방해, 대체 인력 투입을 중단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