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 "1회 기회 못살린게 패착", 김 "가장 스릴 넘친 게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동열 삼성 감독=1회 무사 1, 2루 기회를 못 살린 게 아쉽고, 히메네스의 공을 공략하지 못한 것도 아쉽다. 그래도 후반에 선수들이 많이 따라붙었다. 졌지만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 주전 포수로 현재윤을 내보낸 것은 배영수가 더 편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또 중간에 포수 교체 때는 진갑용이 준비가 덜 돼 있기에 채상병을 냈다. 9회말 공격에서 채상병을 불러서는 '부담 갖지 말고 공에 맞히기만 하라'고 말해줬다. 상당히 부담을 가진 것 같더라.

▶김경문 두산 감독=포스트시즌에 여섯 번 나온 중에 오늘 같은 경기는 처음 해 보는 것 같다. 너무 스릴이 넘쳐 나도 가슴이 덜컹했다.(웃음) 역시 이기고 있어도 끝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을 만큼 삼성은 집중력이 좋은 것같다. 히메네스가 잘 던졌고 선수들도 뭉쳐서 잘했지만, 마지막에 임태훈이 어려운 장면에서 흔들리지 않고 이겨낸 것이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