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홍색 감빛으로 추억 만들기' 청도반시축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도군은 15~17일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청도반시축제를 개최한다. 2008년 반시축제 모습. 청도군제공
청도군은 15~17일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청도반시축제를 개최한다. 2008년 반시축제 모습. 청도군제공

주홍색 감빛으로 물들고 있는 청도에서 15~17일 감 잔치가 펼쳐진다.

청도 화양읍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10 청도반시축제는 '반시로 물든 시월의 추억'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일인 1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청도예술제, 새마을 백일장·사생대회, '나는 반시 마니아' 행사와 개막 축하공연 The Best 가요쇼가 열린다. 16일은 생활체조 경연대회, 도립국악단 공연, 극단 한내 축제 주제극 공연과 감물염색 패션쇼가 펼쳐진다. 17일에는 국악협회 공연과 7080 콘서트,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동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기간 중에는 청도반시 주제관, 반시와 허수아비, 바람개비 동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청도반시, 감말랭이 무료시식과 감물염색제품 전시 등 판매부스도 설치된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올 축제는 각종 공연과 전시, 감 관련 행사가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반시와 관련된 다양한 추억을 안고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