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분양가가 대구 신서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 건립에 최대 걸림돌로 지적됐다. 이는 지역 의원뿐만 아니라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 대부분의 의견이어서 앞으로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21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첨단의료단지조성사업단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충북 오송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평당 분양가가 50만원 정돈데 대구 신서는 293만원"이라며 "유치 대상 업체 등이 원하는 금액보다 100만~150만원 높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도 "신서 의료단지의 높은 분양가는 동 단지 내 연구개발사업과 인재 유치에 막대한 장애요인이 될 것"이라며 "대구시가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비 국비지원을 보건복지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지식경제부 등에 요청했는데 기반시설비의 국비지원 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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