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술과 기능의 조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백프라자갤러리 신현철 도자전

▲신현철 작 \
▲신현철 작 \'호롱형 다관\'

신현철 도자전이 16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열린다. 도예가 신 씨는 전통적 기법과 현대적 조형으로 미국 자연사 박물관과 중국 자사호 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작가는 실용성과 예술성을 절묘하게 조합하는 작품으로 명성을 얻어왔다. 다관은 공예품이기에 편하게 쓸 수 있는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예술성이 있어야 한다. 작가는 '예술성으로 기능성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에는 조합토와 산청토, 백토, 내화토 등을 이용했고 유약은 자연유약인 식물성유와 항토유, 물토유, 천목유 등을 사용했다. 작가는 장작 가마를 이용한 온도 변화를 전통적 기법으로 최대한 살려냈다. 그는 평소 중국 당송시대의 천목, 청자, 백자 차완에서 한국의 신석기시대 토기, 고려 및 조선시대의 찻사발까지 광범위한 연구를 해왔다. 그는 전통적인 다구에서 한 발 나아가 독창적인 다기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는 섬세한 소품 다기부터 투박하고 거친 작품, 대작까지 100여 점을 선보인다. 053)420-8013.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