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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환 음주운전, 뺑소니 이어 경찰서 난동까지…여욱환 "부끄러워 고개를 못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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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환 음주운전, 뺑소니 이어 경찰서 난동까지…여욱환 "부끄러워 고개를 못 들어"

배우 여욱환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배우 여욱환이 음주 상태로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11일 불구속 입건 했다.

여욱환은 지난 10일 밤 자신의 차를 몰고 강남구 신사역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박모(23)씨의 BMW 승용차를 들이받고 도주했다. 약 500여M 차를 몰아 도망쳤으나 뒤따라온 박모씨에게 붙잡혔다.

당시 여욱환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72%로 경찰서에서 난동까지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하루 한건씩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기사가 나온다" "음주에 뺑소니에 이어 난동까지 한심하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욱환을 비난하고 있다.

한편 여욱환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어리석은 모습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다"며 "다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더욱 채찍질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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