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 4번째 구립도서관인 본리동 본리도서관이 12일 문을 열었다.
본리도서관은 연면적 2천여㎡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됐고 3만여 권의 책과 DVD 등 영상자료 18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 지상 1층에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어린이·유아열람실, 유아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야기방, 수유실 등이 있다.
지상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 지상 3층에는 문화 강좌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시청각실, 교육토론실, 디지털자료실 등이 들어섰다.
이창환기자 lc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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