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1대학(총장 정창주) 세무회계과 강의실은 방학에도 새내기 대학생들의 특강 열기로 가득하다.
세무회계과가 남다른 취업전략을 위해 수시합격자 발표가 끝난 지난해 말부터 이달 말까지 수시합격생 21명을 대상으로 회계전문가 양성을 위한 비전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조기취업 능력함양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 세무서에서의 부가가치세 신고, 홈텍스 가입 등 실무중심의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학과 새내기 천시애 씨는 "높은 취업률과 실무중심의 교육 경쟁력 때문에 입학을 결정하게 됐다"며 "입학 전 특강 덕분에 학업에 대한 욕심이 더 많아졌고, 열심히 공부해 세무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학과의 류인규 학과장은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실무 능력이 취업과 직결되기 때문에 조기취업을 위해선 한발 빠른 실무중심 교육이 필요하다"고 특강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세무회계과는 이런 노력 덕분에 지난해 졸업생 38명이 모두 취업하는 등 3년 연속 취업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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