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최근 KTX김천(구미)역과 구미국가산업단지 간 리무진 버스 운행을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구미상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통된 KTX김천(구미)역의 1일 이용객은 주중 1천500여 명, 주말 2천여 명으로 이중 이용객 80%는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는 사람들로 추정된다는 것.
그러나 현재 구미에서 KTX김천(구미)역 간을 운행하는 노선버스는 왕복 40회 정도로 운행 횟수가 턱없이 부족할 뿐 아니라 소요 시간도 최소 1시간 정도나 걸려 KTX이용에 따른 편익보다는 소요비용이 더 큰 실정이라는게 구미상의 측의 설명이다.
또 택시를 이용하면 요금이 KTX열차 이용요금과 비슷해 KTX열차를 타기 위해 택시를 이용한다는 것 역시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것이다. 구미상의 측은 "시간 단축 및 경비 절감 등 KTX열차 이용의 장점을 살려 구미국가산업단지 간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리무진 버스 운행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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