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 속옷차림 낯뜨거운 사진 논란…소속사 "민 살구색 원피스 입은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 속옷차림 낯뜨거운 사진 논란…소속사 "민 살구색 원피스 입은 것"

미쓰에이 멤버 민의 속옷 차림으로 베개를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민이 과거 숙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데 데뷔 전으로 보이는 민이 생얼에 검은색 속옷 차림에 쿠션을 안고 있다.

민 소속사 관계자는 "과거 친구와 함께 찍었던 사진인데 속옷 노출이 아니라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것이다"며 "사진이 어떻게 유출 됐는지는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속옷이건 아니건 관심없다" "원피스를 그럼 바지 속으로 넣은 거냐" "유출 시킨 사람을 잡아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