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 화성육묘장에 지역 첫 지열냉난방시설 준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본부장 김용수)는 17일 성주군 대가면 금산리에 위치한 화성육묘장(대표 배재관)에 지열냉난방시설을 준공, 신재생에너지 이용 기술을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도내 첫 시범지구로 선정된 성주권역은 성주군에서 시행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에서 위탁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온실면적 5천㎡(1천500여 평)의 지열난방을 위해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공, 도내 12개 권역 중 최초로 준공하게 됐다.

설치된 지열냉난방시설은 지중 열교환기, 지열 히트펌프, 냉온수 순환펌프 등이며, 지중열을 이용해 시설원예단지 내에 냉난방 열원으로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보일러에 의한 난방비용보다 60% 이상 유지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관계자는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과 온실가스 절감을 통한 친환경 녹색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